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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소희 / 천보중학교
작품의도
<그들의 밤>을 통해 우리가 평소에 너무 익숙해서 지나쳐버린, 사실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밤의 접힌 페이지를 펴자, 미처 보지 못했던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 누군가는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촬영후기
이 다큐를 제작하게 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단지 고마움으로 시작한 다큐였지만 찍다보며 한국이 oced 국가중 연간실노동시간이 2위라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깨닫고 팀원들 모두가 정말 조심스럽고 또 앞으로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 있던 다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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