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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고은
작품의도
사이버 불링은, 우리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곳에서 일어납니다. 그런 점을 통해 아무도 없는 공간, 그리고, 귀를 막은 헤드셋으로 활용했습니다. 헤드셋은 주인공이 자신을 가해하는 남들의 비난을 듣기 싫어하는 묘사, 즉 '메세지 알림음'을 듣지 않도록 막은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배경은 '메세지'입니다. 메세지에서는 계속해서 초대 받는 것을 쌓여있는 초대장(편지)를 활용해 사이버 불링의 특징인 '끝없는 초대'를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 사이버 불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최우선의 선택이 결국 음소거 한다는 현실 표현.
줄거리
여학생이 등굣길에 편지지를 발견한다. 하지만 여학생은 편지지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며 던져버린다. 그렇게 반으로 가서 사물함을 열어보지만 편지지들이 가득했다. 이에 질려버린 여학생은 어딘가로 향한다. 다른 반으로 간 여학생은 거울 앞에서 멈추다가 손가락득이 튀어나오며 여학생을 놀라게 한다. 여학생은 그러자 '꿈'에서 깨고 자신의 폰을 보며 음소거 한다. 비춰진 핸드폰에는 메세지 알림으로 가득 찬 화면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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