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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ie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유재성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보통 ‘Barbie'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인형놀이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날 것 이다. 나는 그걸 바탕으로 ‘Barbie’라는 작품에서 바비인형을 학생으로 표현하고, 인형놀이를 하는 사람은 부모님으로 표현하여 부모님들의 자식에게 강요하는 모습을 인형놀이에 빗대어 왜 우리의 삶은 부모님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야 하는지, 부모님의 강요에서 벗어나 인형이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을 “Barbie”에 표현하여 영상으로 담고 싶었다.
줄거리
엄마가 하라는 대로 살아가는 주영. 엄마는 주영을 인형이라고 생각해 어디에서나 신경을 쓴다. 주영이가 그린 그림이 낮은 점수를 받는다. 다른 친구의 그림을 보고 새로운 감정을 느낀 주영. 주영은 다시 그림을 그려 높은 점수를 받아 좋아한다. 그러나 주영이 하고 싶은 것 막는 엄마. 주영은 하고 싶은 것을 막은 엄마한테 싫어하는 감정을 드러내며 싸우게 된다. 주영은 엄마랑 같이 있던 장소를 엉망으로 만든다. 주영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으러 떠난다.
촬영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M/V "Barbie"의 연출을 맡은 유재성입니다. 한번쯤은 저의 손으로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동아리에서 부원들과 함께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기에 저의 영상이 무사히 완성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연출이었지만 저를 잘 따라와 준 동아리 해시택 부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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