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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졌다

주제분류
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대표자
김동혁 / 안성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친구들 주변에서도 들은 이야기가 사이버폭력이야기이다. 이제 스마트폰과 다양한 매체들이 발달하면서 폭력은 아주 조그만 스마트폰 안에서도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익명성의 큰 무서움과 경각심을 심어주고 당사자는 장난일지 모르는 사소한 일들이 한 사람에게는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고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줄거리
단체 대화방에서 사이버폭력을 당하는 현우.
현우도 매우 힘들어하지만 애 어른 같은 말투와 성격으로 털털하게 대한다.
그러다 도현이라는 친구와 만나게 되고 둘은 운동을 하며 폭력을 이겨 내려한다.
그런데 현우의 오픈 채팅 방에 익명의 한 사람이 들어오게 되는데...
촬영후기
친구들과 제작을 하면서 많이 즐거웠다. 영화를 찍는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똘똘 뭉쳐 연기를 하는 모습이 매우 재밌었고 친구들과 색다른 경험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마지막 영상을 봤을때 더욱 빛을 내주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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