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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나무 / 반안중학교
작품의도
2019년 즈음 우리나라 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무역 갈등과 일본상품 불매 운동이 일어났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과거 한일 관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위안부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영화 시나리오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한국에 여행을 온 일본 소녀가 우연히 한국소녀와 만나 함께 여행하며,
역사적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촬영후기
예전에 가족과 일본여행을 갔을 때 친절한 일본인을 많이 만났고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한국으로 여행 오는 일본 관광객도 한국인의 친절함에 감동하고 좋은 추억을 가질 것이라 믿었습니다. 서로가 속해있는 나라의 관계는 나쁘지만 개인의 국민이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면 아픈 역사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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