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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너와 나의 시간, blue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수경 /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작품의도
따뜻한 계절 여름 8월, 그 시절 풋풋하고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해준다. 사람들에게 첫사랑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다.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첫사랑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에 가려진 아픈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유채(여주)와 찬(남주)은 초등학생 때부터 친했던 단짝 친구다. 찬은 유채가 알게 모르게 짝사랑을 해왔고 눈치가 없는 유채는 찬이의 마음 을 알지 못한다. 유채는 책상 정리를 하다 자신이 초등학생 때 썼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일기장을 읽고 찬이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찬이 자신에게 했던 행동과 자신의 감정, 찬이의 감정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촬영후기
기획부터 촬영까지 정말 오랜 기간을 고생했지만 만족하기도 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아쉬운 부분은 생각하는 만큼의 영상미가 나오지 않았고, 장소의 제한이 있어 콘티와 다른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그래도 처음으로 10분이 넘는 영화를 찍어봤고 스토리부터 영화 브금 등 직접 제작하여 만족스럽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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