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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밴드(band)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공시현 / 영파여자 고등학교
작품의도
음악이라는 하나의 가치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각자 다른 음악의 가치에 대해서 말해주고 결론적으로는 음악이라는 가치가 지금 청소년에게는 즐거움으로 남아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부모님의 입시 압박으로 인해서 더 이상 음악이 싫어진 세령은 더이상 음악(피아노)를 하지 않을 거라고 결심한다.한편 하영은 밴드 페스티벌을 나갈 계획을 세우고 팀원들을 모은다. 하영은 세령에게도 제안을 했지만 세령은 거절한다. 하지만 세령의 진짜 마음은 밴드 음악을 해보고 싶었고 세령은 고민끝에 하영에게 사과하고 같이 밴드를 한다.
촬영후기
이번 영화을 제작하게 되면서 음악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학생들에게 지금의 음악은 입시 라고 생각 될 정도로 입시에 치중되어 있지만, 좀더 본질적인 의미로 들어가서 한번 더 음악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였고, 촬영을 진행하면서 같이 촬영하는 친구들과 더욱 돈독해지고 끈끈해지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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