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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ction

주제분류
특별주제<소소한 일상 속, 나의 영웅>
대표자
김우용 / 제천중학교
작품의도
타고난 탈렌트가 많은 우용이가 본인의 내적인 고유한 힘을 모두 발휘하며 인생을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용이가 할 수 있는, 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서 부모와 함께 있을 때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그 속에서 느끼고, 알고 깨달아 완성됨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기획 하였습니다.
줄거리
시놉시스: 등장인물 Petro WooYong Kim의 진리와 사랑에서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가 축복에 감사하는 마음을 영상에 담고 있습니다.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있는 charcoal drawing을 시간의 흐름대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주로 Chagall, Monet, Van Gogh, Cezanne, Picasso와 Gagnon과 Kandinsky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Moore’s Anatomy에서 골격 구조, 안구, 혀, 심장을 정밀 묘사하였습니다. 충북대학교 영재원에서의 Zentangle을 올렸습니다.
촬영후기
이제 인생의 첫 걸음을 딛고 있는 우용이의 'benediction'을 제작하며 저희들은 ”참으로 축복의 날 들이었구나.“를 다시금 생각하며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생의 10여년의 시간을 어찌 몇 개월 만에 정리 할 수 있겠습니까? 때론 지치고 힘들었지만, 우용이가 있어 기쁘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오늘도 천년의 기쁜 하루입니다. "고통 없는 희망은 거품 희망입니다." 도덕적 성장이 없는 물질적 성장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우용이에게 다가오는 모든 일이 걸림돌 조차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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