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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류시화 - 나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문영길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3D모션그래픽과 실사적인 3D의 조화를 이루어 내면과 외면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실촬영물에서는 나올 수 없는 내면을 이야기하고 조금 더 폭넓은 표현의 범위를 통해 시의 흐름과 시의 은유적인 표현을 방출하여 여운이 남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류시화의 나비라는 시를 3D모션그래픽과 실사적인 3D로 표현했습니다. 떠나버린 한 사람에 대해서 그리워하며 비유적인 표현을 하는 것을 실사적인 3D표현하고, 절정부분에서 화자의 내면을 몽환적인 3D모션그래픽으로 표현했습니다.
촬영후기
화자에게서 부터 떠나간이가 연인인지 친구인지 가족인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서 모든 범위에 해당되게끔 느껴야해서 여러가지로 표현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폭넓은 표현의 범위 때문인지 나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시를 영상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시를 조금더 형상화 하지만 사람들의 해석을 조금 자유롭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유의하고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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