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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우리 잠시 멈춰요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경민 / 청소년 영상 제작단 '동그라미'
작품의도
코로나라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겨 사회적으로 큰 혼돈이 왔다. 경험하지 못한 현상에 사람들이 어떻게 상황에 대처하는지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앞으로 또 다른 바이러스나 다른 재앙적인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줄거리
자신이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21에 감염 됐다는 사실을 모르는 최연지는 평소 마스크 착용을 답답해 해 마스크를 자주 벗고 다니지만 김유민은 바이러스 감염에 위험성을 느끼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최연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달라는 말에도 자신은 상관 없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며 카페, 식당을 간다. 김유민은 걱정은 되지만 최연지와 함께 동행을 하게 된다. 같이 갔지만 김유민은 기본 수칙을 잘 지키고 최연지는 마스크를 계속 벗고 기침을 계속한다. 마스크를 쓰라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최연지에게 화가 난 김유민은 결국 최연지에게 화를
촬영후기
준비 기간이나 촬영 현장에서 힘들었던 기억들을 다 까먹을 정도로 우리가 영화를 제작 했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행복했다. 편집을 하고 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아쉬운 점보다 뿌듯함이 앞서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촬영을 통해 힘들었던 점들을 다음 영화 제작 때 참고하여 더 좋은 영화를 제작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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