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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홍혜승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진심을 통해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를 건낼 수 있다.
상처와 위로, 그리움과 사랑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줄거리
전학을 결심한 그 해 여름, 진서는 죽은 친구 수하에게서 연락을 받게 된다.
촬영후기
대사 없이 행동으로 인물의 감정을 드러내야 하는 장면이 많았다. 그부분에 있어서 내가 연출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잡한 우리에게 말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과 분위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ekgns

    죽은 친구에게서 연락을 받는 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무서울 수 있는데 오히려 주인공이 그것에 다가감으로써 더 흥미로운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장면이 인상이 깊네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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