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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이야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혜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내가 알지 못했던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됨으로서 가족간의 사랑과 연대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줄거리
6살 여자아이 민하는 늘 바쁜 엄마 때문에 장난감과 노는게 익숙하다. 어는라 장난감들의 위치가 바뀌어 있는 걸 보고 장난감이 살아움직인다고 생각하게 된다. 밤을 새 확인해보려 하지만 쉽지 않아 커피라는 것도 마셔보게된다. 그렇게 겨우겨우 장난감이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된다.
촬영후기
귀여운 아역배우들과 자율적으로 지원한 스태프들과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면 그때의 촬영장이 생각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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