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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스크립트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정훈 / 유신고등학교
작품의도
가끔 들었던 생각이였다 사람들의 말들이 만약에 눈에 보이게 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시작 되었다. 그리고 그걸 표현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했을 때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매뉴스크립트, 오선지였다. 조금만 낮게 조금만 생각하면 달라질 말. 고쳐보는 것이 어떨까?
줄거리
주인공 민혁은 어느날 사람들에게서 이상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의 말이 눈에 보이는 것 오선지에 펼쳐진 말들 만져보니 움직여지네? “좋았어 내가 이걸로 한번 일상을 바꿔보는거야!“
촬영후기
처음 작업해본 음악 영화였다 처음 구상 했던 눈에 말들이 보이는것 그리고 점점 살을 붙여 오선지까지 생겨나는 걸보니 재미있었던 작품이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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