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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등급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천강현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학벌주의가 만연한 시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지나친 욕심이 자녀를 불행하게 하고 이는 다시 학벌주의로 이어짐을 비판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줄거리
학생은 시험에 대한 부모의 집착에 못이겨 점점 성적표가 되어간다.
촬영후기
고등학교에 갓 입학하고나서 만든 첫번째 영상물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당시 친구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자 하였습니다. 역시 광고는 멋들어진 표현보다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려는 의지가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것만, 설득력 있게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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