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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번~50번

후유증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준호 / 강원애니고등학교
작품의도
언제 어디서 자신이 앓고 있는지도 모른채 가지게 된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민이 이유도 모른채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트라우마를 겪으며 살아가는 민이는 요즘 청소년들의 현실을 표현한 것입니다. 마냥 꿈도 없고. 공부할 이유도 모른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 말입니다. 극중 민이가 아픈 기억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그리고 끝끝내 기억을 되찾은 모습까지 자신의 의지대로가 아닌 시켜서 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그려낸것입니다. 극중 사람은 방황 끝에 진실, 즉 꿈, 목표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줄거리
민이의 죽마고우 였던 중재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고, 매일 매일 죄책감과 그리움에 괴로워하였고, 결국 해리성 기억상실증을 앓게 된다. 민이는 그렇게 중재가 죽은 사건을 잊은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처음보는 한 아이가 자꾸 민이의 머리속에 들어오고 자꾸만 거슬리게 한다.
촬영후기
한명의 스텝만 데리고 제작 기획 촬영을 혼자 해야했으며, 방학 때문에 5일만에 촬영을 끝내야 했어서 매우 힘들었지만, 그 이상의 결과물이 나와줬고, 잘 해낸것 같아서 제 자신이 대견했고, 촬영에 도움을 준 모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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