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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응답하라 열정시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혜빈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나는 고등학교 2학년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나이이다. 그와 더불어 나를 표현 할 수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덕질'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덕질에 푹 빠진 나를 보며 주변 어른들은 나의 미래와 덕질을 연결지어 덕질을 계속 하면 미래 밝지 못하다고 말한다. 나는 그 말에 의문이 생겼고, 나보다 더 먼저 덕질을 해왔던 90년대 팬분들의 말을 들어보기로 한다.
줄거리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나는 덕질을 하면서 공부를 해도 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고 나보다 먼저 덕질을 했던 90년대 팬분들을 인터뷰하며 조언을 구하려한다.
촬영후기
일단 많은 팬분들을 만나서 대화를 해보니 말이 통하는 느낌도 들었고 진짜 친한 언니한테 조언을 듣는 느낌이 들어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팬분들의 말을 하나하나 경청하여 새겨들으며 단순히 덕질을 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덕질의 열정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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