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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선우, 선영

주제분류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대표자
이현서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문장과 단어를 사용해서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내 속마음을 알 수 없다.
줄거리
미술을 공부하고 싶은 선우는 그 사실을 숨긴채로 혼자 공시를 준비하면서 생활한다.그러던 어느날 자신과는 다르게 음악을 공부하러 유학을 갔던 언니가 눈앞에 나타나서는, 음악을 그만 두겠다는 철없는 폭탄을 던진다.
촬영후기
관조적으로 나와 상대를 바라보는 법에 한발자국 다가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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