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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혼자 떠난 3주간의 시베리아 횡단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수지 / 서울송곡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제가 소망하고 꿈꾸고있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같은 삶을 살며 틀에 박힌 하루를 보내며 고통받아야만 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아닌 자유롭고 하고싶은거하고, 세계와 소통하며 사는 삶을 사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고생이라는 이름을 걸고 세계를 여행하며 그 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줄거리
겨울방학을 맞이해 시베리아열차타고 3주간 다녀온 러시아 여행기입니다.
눈을 뜨고 숨을 쉬기 어려울만큼 추웠던 그 곳에서의 기억들을 담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깨끗한 바이칼 호수가 얼어있는 그 모습은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고
모든 풍경들이 신비로웠습니다.
촬영후기
18세의 나이에 홀로 추운 시베리아로 떠났지만, 매 순간 저의 곁에는 소중한 인연들이 있었기에 두렵거나 외로워 할 새 없이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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