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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우주선을 타고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민채연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마법소녀는 꼭 도시에 사는 학생이여야 할까? 항상 대가 없이 사람들을 지켜야만 할까?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자 기획하게 된 애니메이션이 이 ‘사랑은 우주선을 타고’이다.
정의를 지켜야하는 마법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안전 대신 사랑을 택하며, 몸빼 바지를 입고 경운기를 모는 시골 소녀 춘자는 미디어 속 이상적인 마법소녀보다는 현실적인 사람에 가까운 모습일지도 모른다.
욕망에 충실하여 낯설지만, 누구보다 사람답기에 친숙한 마법소녀 춘자의 사랑 이야기를 남녀노소 모두가 웃으며 즐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줄거리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마법소녀 춘자. 어느 날 춘자가 살고 있는 시골에 우주선이 떨어지는데, 그 우주선에는 악당과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악당은 복단이(개)를 탐내고 있었고 춘자는 복단이를 지키기 위해 악당과 싸운다.
촬영후기
욕망에 충실하여 낯설지만, 누구보다 사람답기에 친숙한 마법소녀 춘자의 사랑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재미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2019-09-17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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