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애니메이션

오직 나만의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장보근 / 정선고등학교
작품의도
가해자에게는 장난, 피해자에게는 평생의 상처라는 메시지를, 학교폭력을 가볍게 여기는 가해자 학생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이번 작품으로 제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모종의 이유로 글을 쓰지못하여 회사 상사에게 퇴짜를 맞는 주인공, 고향으로 돌아가 어릴적 추억을 되새기며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고등학교 동창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게 되는데...
촬영후기
두개로 나누어 해왔던 저의 진로인 웹툰과 영화, 편집 쪽을 결합하여 낸 작품이다 보니 정말 저의 많은 능력을 사용하고 정말 그야말로 제 작품이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이고희

    이걸 혼자서 다 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애니고나 영상이고도 아니신데 그런 학생들 못지않게 멋진 작품이군요.

    2019-09-15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