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대작 공포영화를 만드는 방법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박상헌
- 작품의도
- 희는 나 자신을 모티브로 만든 인물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특정 장르나 인물에만 매달리던 내 모습이 떠올라, 그것을 이야기로 풀어보고 싶었다. 결국 장르나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에게 닿고 싶은 마음과 그 안에 담긴 진심 어린 메시지라고 생각했다. 희의 여정을 통해 나는 왜 영화를 만들고 싶었는지 떠올릴 수 있었고, 관객에게도 그 따뜻한 진심이 전해지기를 바랐다.
- 줄거리
- 대작 공포영화를 만드는 것이 꿈이 희는 뭘 만들어도 늘 개그가 돼버리는 자신의 처지에 절망한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정말 마지막으로 공포영화 만들기에 도전한다. 희의 영상이 늘 웃기다고 말하는 친구들과 어른들의 말 속에서 희는 기어코 정말 최고의 공포영화를 완성하지만 친구의 말 한마디에 자신이 공포영화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한다. 이내 편집점 하나로 최고의 공포 영화를 만들 것인지 개그 영화를 만들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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