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51번~200번
반짝이는 건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송나린
- 작품의도
- 빛나는 순간은 먼 미래가 아니라 보잘것없어 보이는 오늘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고, 나중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포기할 때가 많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매일 반복되어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하루 속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은 존재한다. 어쩌면 행복은 크고 근사하기보다 아주 작아서 자칫하면 보이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작은 행복은 이미 다른 어떤 것보다 반짝이고 있다. - 줄거리
-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등학생 ‘소희’.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좋아하는 공연을 보는 것도,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도 모두 뒤로 미루며 공부를 하지만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와중에 택배를 이사하기 전 집으로 잘못시켰다며 가져다 달라 부탁하는 엄마의 전화에 투덜대며 도착한 옛날 살던 집 앞에는 누가 보냈는지 모를 편지봉투가 보이고. 봉투 속에 달랑 들어 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진 조각은 곧 소희를 현재의 순간으로 돌려놓는다. 알 수 없는 미래를 신경 쓰느라 놓쳤던 오늘의 행복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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