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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구두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경진 / 세종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북한은 가장 가까이 있지만 먼 곳이라 불린다. 특히, 많은 청소년들에겐 더욱 그럴 것이다. 뉴스에서 가끔 보는 나라, 역사책에서 외우는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북한에서 사람들의 삶의 모습 그리고 일어날 것 같은 상황들을 청소년의 입장에서 그려보고 싶었다. 또한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한다.
줄거리
어느 평범한 아침, 란희와 엄마는 분주하게 운동회를 위한 준비를 하던 중 수상한 차에 오르게 된다. 란희는 목적지도 모른 채 가는 길을 무서워하지만 엄마는 한 마디의 말도 없다. 두 모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촬영후기
추운 상황에서 모두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만들면서 새로운 경험과 시도를 해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촬영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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