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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이동 지난 온라인 상영·전시관 상영관 작품 151번~2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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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소년소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주영 /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따돌림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그 심각성을 표현하고 싶었고, 요즘에 따돌림 문제의 실태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따돌림을 당하는 수혁에게 다가가는 가인, 하지만 가인은 따돌림을 당해 자살을 한 귀신이였다.
촬영후기
서로 시간도 안 맞고, 시나리오랑 조금 달라져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촬영하는 동안 재미있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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