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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A Fancy

주제분류
치유
대표자
정다혜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같이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보급화된 지금 인터넷 중독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다들 인터넷에서만 소통하고 있는 시대에서 이 영상을 통해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줄거리
인터넷 중독인 희선, 어느 날 럽실소(러브실화소설)라는 연애담을 연재하는 글을 보고 자신도 같은 반 태윤을 남자친구로 삼아 연애담을 자작하여 연재한다. 점점 재미를 느끼는 희선..
촬영후기
처음 만들어본 단편영화라 많이 어려운 점이 많아 조원들과 충돌하기도 하였지만 협력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며 그 과정 속에서 많이 배운 것 같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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