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151번~200번

신발 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홍수진 / 한광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수험생이되니 말로 듣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이 기분은 당사자만 알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경험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니까요. 그래서 고3의 감정을 직접 전해보려 했습니다.
줄거리
수험생이 하굣길에 신발 끈이 풀리게 된다. 다시 걸으며 다양한 감정들의 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그 모습은 신발 끈이 풀림과 동시에 터져나오려던 감정들이 아니었을까‥.
촬영후기
우선 도와준 친구들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노래(신발끈 너마저)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 연기하던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에 닿았구나 하는 생각에 뭉클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