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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폭염

주제분류
상처
대표자
이성빈 / 송원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들이 흔하게 선택하는 주제인 학업 시스템 비판을 SF라는 장르로서 풀어내어 시스템에 모순점이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그것을 묵인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강력한 태양폭발이 있은 지 1년 뒤, 학생들은 태양폭발로 인해 일 년 내내 학교에만 갇혀 생활하며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은 학교의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촬영후기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다는 취지에 맞게 SF와 학업비판 양쪽 다 괜찮게 다뤄진 것 같아서 만족한 작품이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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