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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여름날

주제분류
치유
대표자
양유선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가끔 우리는 아주 작거나 혹은 지나간 일들로 죄책감에 시달리고는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미 다 지나간 일이고, 그것은 너의 탓이 아니라고.
줄거리
오래전 이혼으로 아빠와 떨어져 사는 여름은 자신의 18번째 생일날 아빠에게서 소포를 받는다.
촬영후기
제목이 여름날인 것처럼 매우 무더운 날씨에 첫 촬영을 시작해 정신없이 6회차 촬영을 마쳤습니다. 처음 찍는 영화여서 더욱 애착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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