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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어제는 잊혀져 가던 길,...오늘은 모두가 찾는 길

주제분류
치유
대표자
최영현 / 명인정보고등학교
작품의도
지난여름의 벽화봉사과정을 담아봄으로서 학생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이 변화될 수 있고,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가를 스스로 느낄 수있게 하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줄거리
마을옆의 흉물스러운 담벼락을 해결할 방안이 없나 고민한 학생들은 결국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벽화봉사활동에 나선다. 아무도 찾지 않던 담벼락은 점점 하나의 예술품으로 변해간는데..
촬영후기
학생들이 열심히 활동한 봉사가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로 만들어져 다함께 나누어 볼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더 보람을 느끼게 되고 그 봉사활동을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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