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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견인(見人)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예빈 / 명덕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현대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CCTV인데 우리는 항상 알게 모르게 녹화되어 지고 있다. 이런 CCTV가 좋은 점도 있지만 사생활 노출의 단점도 있기 때문에 염두에 두고 기획
줄거리
길을 걸어가던 여학생, 불법 dvd들을 팔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중 보지 못하던 허름한 dvd를 발견하고 구매한다. 그러나 그 dvd에 담긴 영상들은 내용도 주제도 없다.
촬영후기
우리의 첫 번째 단편 영화다. 더운 여름에 힘들지만 친구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며 즐겁게 촬영을 마친 것 같아 뿌듯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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