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101번~150번

너랑 놀지 말래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장원혁 / 부평고등학교
작품의도
순수했던 과거의 나에게 ‘너랑 놀지 말래’ 라는 차가운 말밖에 할 수 없고,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학업에 스스로 붙잡힐 수밖에 없는 우리의 모습과 위치를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어느날 길에서 주운 공. 그리고 공에 적힌 메시지. ‘제 보물이에요 일어버리면 찾아주세요’
촬영후기
가장 더운날에 촬영하느라 모두 고생했었는데 끝까지 완성할 수 있어 기뻤다. 신경쓰지 못한 부분, 미흡한 부분들을 모두 채우지 못해 많이 아쉽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