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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군자지덕풍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수빈 / 안법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들이 바라본 세상의 문제를 꼬집고,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모두에게 책임 소재를 물으려는 의도를 담았다.
줄거리
한 학급에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이 사건들을 둘러싼 모든 사람들 중 이를 해결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도 없으며 무관심한 사람들도 있다.
촬영후기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메시지를 은은하게 잘 전달하고자 많이 고민하며 반성하는 계기와, 방송부 부원들과 도와준 친구들이랑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게된 계기였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2건
  • 민수원

    각 학생들의 개성이 뚜렷이 잘 나타나고 사회에서의 문제점들을 학교생활로 잘 승화시킨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사이에 코미디가 주는 소소한 즐거움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쉬운것은 일부학생들의 연기 몰입이 부족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4-10-17
  • 권호민

    장르의 결합이 불러왔던 아쉬운 블랙코미디와 드라마의 감성 ,
    객관성있게 바라보려는 학생들의 사색

    2014-10-11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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