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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레지던트 경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영호 /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과연 무슨일이있을까? 라는 호기심에서 영화는 시작됬습니다. 저는 그속에 사이코 경비원을 넣음으로써 무섭지만 재밌게 풀어내고싶었습니다.
줄거리
지각으로 밤늦게까지 청소를 하게된 주인공. 선생님의 실수로 학교에 갇혀버리게되고, 주인공은 곧 정체모를 신음소리를 듣게된다. 그리고 뜻하지않은 추격전이 벌어진다.
촬영후기
정말 재밌게 즐겼던것같습니다. 한겨울 밤촬영이 대부분이었기에 춥고 힘들기도 했지만, 저희는 서로를 챙기며 웃으며 재밌게 촬영했던것같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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