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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뫼비우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문수민 / 성신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들 누구는 한번쯤 본인의 실수를 되돌리기위해 시간을 돌릭고 싶은 때가 오겠지요. 그러나 몇 번을 되돌아가도, 결과는 바뀌지 않아요. 자기자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줄거리
주원과 선아는 인문계고에서 미술을 하는 친구사이다. 주원은 자신보다 뛰어난 선아를 질투하다 죽게만들자. 시간을 돌려달라는 소원을 빌고 소원대로 선아가 죽기전으로 돌아가는데...
촬영후기
운명은 바뀌지 않아요. 바뀔 수 있는건 자기자신뿐.
어렵고 심오한 주제라 표현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노력에 감사하고 다친사람없이 끝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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