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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여의도에서 온 전학생

주제분류
회복
대표자
김인균 / 휘문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기초에 어색했던 우리반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서로에 대한 관심이였습니다.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을 사주거나 도와주거나 하는 일보다는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이라고 영상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전학생이 왔다는 설정 하에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줄거리
여기는 휘문고등학교, 웅성웅성거리는 1학년 1반 교실에 한 아이가 들어온다. 모든 것이 낯선 학교에서 전학생은 반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우연히 농구장을 가자는 한 아이의 말에 이끌려 농구코트에서 농구공을 만져보게 되는데...
촬영후기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듯 해서 좋았고 지금은 더 탄력을 받아 다른 영상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정말 보람차고 값진 경험이었고 우리의 추억을 더 쌓기 위해 이런 공모전에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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