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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국밥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강산 /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2기
작품의도
3개월간 새터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그 과정에서 새터민들은 거리를 둘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한다 깨달았고, 이를 전달하고자 이 영상을 제작했다.
줄거리
국밥은 여러 음식들이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맛을 내는 음식이다.국밥집에서 학생들은 새터민 부부가 단지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그들을 내깃거리로만 생각한다.
촬영후기
처음 새터민 분들을 만났을 때에는 높은 마음의 벽이 있엇지만 3개월 간 이야기를 나누고 촬영을 마칠 때에는 그 높은 마음의 장벽은 자연스레 사라져 있었다. 영화는 따뜻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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