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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BUS

주제분류
상처
대표자
최현석 / 경남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나눔’이 사라져가는 삭막한 사회를 비판하고 싶었다.
줄거리
버스정류장. 할머니는 학생에게 버스비를 빌려달라하지만 빌려주지 않는다.
촬영후기
촬영에 협조해주신 김순남어르신, 촬영을 도와준 강수민. 관람해주시는 모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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