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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작가
김정민 / 경기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PENTAX ESPIO 160
촬영날짜
2020-01-01
작품주제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내다 점차 친해진 친구와 중-고등학교 때 함께 찍은 사진들로 친한 사이에 대해 말해보고자 했다.
촬영의도
집집마다 하나씩 놓여있는 필름카메라로 놀 때마다 어릴 때부터 찍은 사진만 해도... 천 장이 넘는다!
시골바닷가동네에서 함께 놀며 하는 짓이라고는 심령사진 나올 때 까지 친구 어두침침한 다리에 세워놓고 사진찍기가 전부지만, 그럼에도 즐거운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친한 사이에 대해 촬영으로 탐구해보고자 했다.
촬영후기
이렇게 청소년기의 끝물에 나의 청소년기의 전부를 정리해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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