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누구와 친한가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조인우 / 정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최근 휴대폰이 필수 품이자 모두가 가지고 있다 실생활에 없어선 안될 물건이 되었지만 그 때문에 너무 많이 의존 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그렇게 친구를 만나도 친구의 얼굴을 보지 않고 휴대폰을 보면서 노는 모습이 보이고 일상 속에서도 타인의 얼굴 보다는 휴대폰을 보면서 대화를 하는 일이 점점 많이 보이는 것 같아 이에 관해 비판하고자 기획 함.
- 줄거리
- 친구의 코로나 격리가 끝나고 오랜만에 학교에 나와서 신나게 대화를 하며 노는데
핸드폰이 얼굴에 붙어있다 다른 친구가 봤을 때 이상함을 느꼈지만 그냥 넘기고 학교 생활을 하는데
점점 뭐가 문제인지 깨닫는다. - 촬영후기
- 서사가 빠르게 전개되고 많이 부족한 모습이 보여서 아쉽지만 다음에 한번 더 같은 주제로 좀 더 완성도를 높여서 결과를 내고싶다
-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