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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축제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오휘성 / 금호고등학교영상제작동아리
작품의도
학생들은 감정 변화가 심하고, 감정이 잘 드러난다. 그렇기에 자신의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고쳐나가며 성장한다. ‘학생들의 성장을 공포영화로 나타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비롯하여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줄거리
학교 축제를 위해 3명의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 남아 축제 준비를 한다. 약간의 다툼이 있었지만 문제 없이 축제 준비를 끝냈고 큰 일이 끝났기에 학생들은 조금만 놀자고 하지만 한 학생은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가려고 준비한다. 그 때 같이 축제 준비를 하던 친구가 돌변하고 귀신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또 다른 학생은 이상함을 느껴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 친구를 찾았고, 친구와 귀신을 마주한다. 학생들은 도망가지만 결국 잡히고, 귀신에게 같이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다. 귀신과의 게임에서 매우 고전하지만 귀신을 붙잡아 게임에서 승리한다.
촬영후기
공포 장르를 처음 만들어보기에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상영회에서 관객들이 잘 놀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공포 영화의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다른 영화에 비해 힘들었다. 특히 조명의 중요성을 많이 알게 되었다. 촬영장 분위기가 모두 즐기는 분위기라 좋았다.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야 작품이 잘 나온다는 말이 공감되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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