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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편견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장유진 / 하길중학교
작품의도
백인과 흑인의 인종차별을 좀 더 다가가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동물로 바꿔 우화하여 풀었다.고양이와 강아지는 전 부터 갈등의 이미지로 유명했기에 두 종족을 대립시키고,그 대립 속에서도 친밀감과 호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기획했다.
줄거리
동물들의 도시에서 긴 시간동안 다투고 있는 고양이족과 강아지족 그런 두 종족이 시위를 벌이고 고양이인 주인공이 시위에 휘말리지만 옆 집에 사는 강아지가 도와줌으로써 친해지게 되는 이야기이다.
촬영후기
추석연휴와 휴가일정에 겹치고, 이 공모전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시간이 빠듯해 쫓기듯 마감을 하였지만 모두가 힘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공모전이 열린다면 또 한 번 참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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