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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세잎네잎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이상화 / 서울방송고등학교 영상제작반 포텐
작품의도
이 작품은 행운을 가져다 주는 네잎클로버를 갖고 싶은 리원이가 친구의 네잎클로버를 훔치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며 진짜 행운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평소 사람들의 말에서 행운과 행복은 잘 찾아오지 않는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것 또한 행운이고,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 곁에 항상 있다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행운과 행복이 물질적인 것이 아닌 인간관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곁에 있는 사람들이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줄거리
어느 날 자신의 친구인 혜원에게 좋은 일들이 생기고 그것이 네잎클로버 덕분이라고 믿는다. 리원은 자신의 친구인 혜원의 네잎클로버를 훔치게 되고 리원에게 좋은 일들이 생기게 되지만 혜원에게는 안 좋은 일이 닥치게 된다.
촬영후기
제작후기 [감독-강민석]

단편영화로는 첫 감독작품인데 첫 작품이니만큼 저 개인의 부족함을 잘 알게된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의 부족한 부분을 잘 지탱해준 팀원들 덕분에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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