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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음식이 내 친한 사이인데요?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정지우 / 이화여자대학교병설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많은 사람은 친한 사이가 사람과 사람 동물 이러한 것들에 친밀한 사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틀에 박힌 생각을 벗어나 우리에게 가장 친근하고 필요한 존재인 음식에 친한 사이를 넣어보고 싶었다.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생활과 인생에서 음식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스트레스받을 때는 매운 음식, 우울하거나 슬플 땐 달달 한음식 등 우리는 일상생활에 음식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점을 신선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친한 사이가 사람들과 친한 사이라는 편견은 잊어라!! 틀에 박히지 않은 친한 사이, 음식과 친한 사이를 표현한 지우와 음식에 친한 사이!!
촬영후기
혼자서 기획, 연출, 연기, 촬영, 편집해서 버거운 점이 없진 않았지만 혼자서 기획한 점을 내가 원하는 대로 연기하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하며 오로지 자기 자신만의 색을 영상에 담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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