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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열네 살의 순간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홍유림 / 경일중학교
작품의도
우리 팀이 생각하는 '친한 사이'란 '감정에 솔직한 사이'이다. 중학교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연애를 하는 청소년들의 풋풋함, 미숙한 표현 등 열네 살의 순간적인 감정들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줄거리
서로 짝사랑 중인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하지만 남주인공을 좋아하는 다른 여자애가 있다.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한 후, 남주인공이 아파서 결석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의 서랍에 약 봉지를 넣는다. 학교에 온 남주인공에게 여자애는 약 봉지를 자신이 넣었다고 거짓말을 치고 여주인공이 그의 뒤에서 지켜본다. 하지만 얼마 후 진실을 알게 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과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손을 잡는다.
촬영후기
친구들과 더욱 협동할 수 있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함께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그 결과물을 창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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