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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사라진 그 이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배환희 / 대구경일증학교
작품의도
‘학교에 늦게까지 남아 있으면 위험하다’는 문구를 전하기 위해 스토리를 만들었다.
줄거리
내가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사실 학교 귀신이였다.
심지어 친구들도 그 아이 이름을 모른다.분명 말해줬는데.
그리고 나도 그 이름과 같이 사라졌다.
촬영후기
이런 장르는 처음 도전해 봐서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다 같이 막막해 하고 있었다.
여러 장르로 스토리를 만들다
로맨스와 공포가 가장 스토리가 괜찮았고 두 스토리 중 하나를 고르다 결정이 안 나서 두 이야기를 합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그 스토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다. 스토리가 재밌고 여러 촬영 기법도 들어가 있어서 찍는 나도 몰입해서 찍고 편집하면서도 ‘이건 1등이다’하면서 편집을 했다.
새로운 장르를 경험해서 그런지 재밌고 새로웠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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