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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우리는 모두 친구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이수민 / 웅천중학교
작품의도
또래 장애인에 대한 시선과 편견(친한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을 없애기 위해
줄거리
어릴 때 사고로 다리를 쓰지 못하게된 슬기는 전 학교에서 있었던 따돌림으로 전학을 가게된다. 하지만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슬기는 학교에서의 불편한 상황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과연 슬기와 친구들은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울까?
촬영후기
주연:장애인 역할을 해보니 참 불편한게 많았고 몸이 불편한 친구를 보면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연:너무 값진 경험이었고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만큼 재미있었다.다같이 만든 영상을 보고나서 실제 사회에서 장애인들을 보면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실제로 구현하는게 어려웠다. 고민과 상의를 통해 한 장면 장면을 만들었지만 아쉬운 점이 많아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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