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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ESCAPE FROM ME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준영 / 안성고등학교
작품의도
나는 일부 사람들이 정해진 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하다는 듯 본인의 주관으로 행동하다가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잦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평소 당연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도 영화 속 재욱을 죽인 독이 든 치약처럼
당연하지 않을 수 있으니 항상 우리는 진부할 것이라는 관점을 가진 자신을 벗어나 모든 것에 주의를 가지며 살아가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줄거리
재욱이 화장실로 양치를 하기 위해 왔다.
양치를 하려고 할때 들리는 비명소리.
밖으로 나가보지만 아무도 없었고, 더 찾아보지 않고 다시 양치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달라진 치약의 색상. 재욱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당연하다는 듯 양치한다.
양치도중, 갑자기 구역질을 하며 실신하며 누군가의 칼에 찔리는 재욱. 그 범인은 다름아닌 재욱 본인이었다…
촬영후기
주도적으로 감독이 되어 제작을 해보니 감독의 역량인 리더십과 주체성을 기를 수 있어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특히 디렉팅, 문제 해결 등 면에서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고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시나리오를 작성할때 주체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 촬영이 딜레이되거나 문제가 닥쳤을 경우에도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던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가 제 영화에서 담고 있는 진부한 것에 대한 관심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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