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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부메랑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보련 / 흥진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구분되어있지 않고 누구나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또한 자신의 잘못은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학교폭력 중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언어폭력과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sns를 통해 일어나는 사이버 언어 폭력증가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감심을 일깨우려 기획하였다.
줄거리
사이버 폭력을 하는 가해자는 한 두명씩 늘어나 다수가 되고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폭력이 아닌 장난이라고 인식한다. 참고 참은 피해자는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벌을 받는 과정에서 조차도 본인들의 잘못은 뉘우치지 않은 채 모든 잘못을 처음 주동자에게 전가하며 사이버 폭력이 반복된다.
촬영후기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폭력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다. 그리고 영상을 만들고 촬영하면서 관계가 돈독해진 것 같고 부원들과 함께 만들면서 여러 영상기법을 알게되었다. 학교폭력을 소재로 하여 만들고 연기하면서 학교폭력이 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미디어라는 매체로 인신공격 등을 하는 것도 폭력이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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