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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제(친한사이)

bourn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최가온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태아는 뱃속에서 무엇을 하는 지, 감정은 어떻게 알아가는 것인지 상상력을 발휘하여 주인공에게 각각 두려움.행복,슬픔이라는 감정을 알아가게 하였고, 그 감정을 주변 사물과 색감으로 시청자들도 알 수 있게끔 연출하였다. 아기가 처음 태어났을 때 탯줄이 엄마와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아이디어로 착안하여 주인공에게 탄생이라는 목적지까지 함께한 줄이 태어난 이후에 아기가 탯줄을 들고 있게 함으로써 탄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만들었다.
줄거리
미지의 공간에서 생겨난 소녀. 그런 소녀의 눈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빛나는 줄이 있었다. 결국 소녀는 그 줄을 따라가기로 마음 먹는데... 소녀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촬영후기
작품을 제작하며 얻은 경험으로 나의 전공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대부분이 완성된 작품의 퀄리티를 올리는 과정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작품을 향상시켜야할지, 어떻게 해야만 시청자들에게 작품이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질지 고뇌하기도 하였다. 이전까지는 단순한 애니메이션 작품의 시청자였던 내가 직접 제작자가 되어 작품에 참여하였던 과정이 고되기도 하였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을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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