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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은서 / 서울방송고 해시택
작품의도
학생들이 락(Rock)이라는 장르를 통해 획일화된 사회에 도전하며 느끼는 해방감을 담았습니다.
시청자들 또한 이들이 보여준 예술의 카타르시스를 함께 즐기고 공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줄거리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평범한 학생 인우 웅희 한빈 정훈. 어느 날 자유로운 모습인 밴드 영상을 보고 동경하게 되고 인우의 제안으로 다 같이 밴드를 하기로 한다. 그 후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학업의 현실과 부딪히게 된다. 고민 끝에 밴드 아이들은 그에 맞서 저항하기 시작하고 결국 본인들이 원했던 로큰롤을 외친다
촬영후기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예술 장르인 을 영상에 표현해내는 과정 하나하나 재미있었고, 좋아하는만큼 정말 잘 녹이고 보여주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며 작품에 임했습니다. 락이라는 소재가 생소할텐데 동아리 친구, 후배들이 열심히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고, 미숙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동아리 친구들, 배우들, 도와주신 분들 생각하며 후반작업까지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소재로 무언갈 창작해낸다는 기쁨을 가장 강하게 느낀 기억이었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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